사하공화국 (야쿠티야)

사하공화국 (야쿠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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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 공화국(야쿠티야)은 러시아의 공화국이다. 극동 연방관구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러시아 극동이 아닌 시베리아에 속한다. 러시아의 여러 행정 구역 중 가장 넓고, 또한 세계 여러 국가의 행정 구역들 중에서도 가장 넓다. 중심도시는 야쿠츠크이다.

‘사하’는 이 지역의 중심민족인 야쿠트인들의 별칭이다. 이들은 투르크 계통의 민족으로 전통적으로 반유목생활을 해 왔다. 이들의 지역은 1620년대부터 러시아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러시아 정부가 모피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자, 야쿠트인들은 이에 1634년과 1642년에 반란을 일으켰으나 진압당하였다. 이 지역은 극동으로의 우편 체계의 완성, 정치범 수용시설의 건설, 1846년의 금광 발견 등으로 러시아인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였고, 1880년대와 1890년대의 시베리아 철도의 건설과 레나 강으로의 상선 운영으로 러시아인들의 유입이 더욱 증가하였다. 1851년에 야쿠츠카야 주가 설치되었다. 1922년 4월 27일에 야쿠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 공화국이란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며, 1991년 12월 28일에는 잠시 야쿠트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 그러다가 1992년 4월 27일에 사하 공화국으로 승격되었다.

야쿠티야에서는 여러 소수 민족들이 거주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이 야쿠트인(45.54%)과 러시아인(41.15%)이다. 다른 소수 민족은 우크라이나인(7%)과 체첸인, 아제르바이잔인, 조선족, 아르메니아인, 중국인, 에벤인, 에네트인, 나나이인, 돌간인, 축치인, 유카기르인 등이 있다. 2002년의 조사에서, 사하 공화국에 거주하는 민족은 127개이다.

공용어는 야쿠트어와 러시아어이다. 러시아어는 25%가 쓰고 있다. 야쿠트어는 투르크어족에 속하나, 몽골어에서 차용어가 들어왔다.

야쿠티야의 천연자원:

석유, 천연 가스, 석탄, 다이아몬드와 금, 은이 채취가 된다.

다이아몬드 : 러시아 전체 생산량의 90% 차지. 가채연수 30년 (러시아 부존량의 99%, 세계부존량의 25%)

주요광산 - Udachnaya, Mir, Aikhad, Yubilenaya 등.

석유, 천연가스는 개발 초기단계로 러시아 전체 매장량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Vilyuiskaya, Nepsko-Botuobinskaya,Predpatomskaya 등의 지역에 집중 가채매장량은 가스 2.3조 입방미터, 석유 3억 톤이며 추정매장량은 가스 9.4조, 석유 24억 톤

석탄 : 총 96억 톤의 매장량으로 러시아 전체의 40% 이상 차지

주요광산 : Elginskoye, Yuzhno-Yakutsky, Zyryansky, Lensky, Tungussky 등

금 : 러시아 전체 매장량의 20% 이상 차지. Indigirka강, Yana강, Aldan강 유역 등 동남부 지역

주석 : 러시아 전체 매장량의 50%, 생산량의 40% 차지

안티몬 : 러시아 전체 매장량의 90% 이상 차지. 주요광산 : Sarylakhsky, Sentachansk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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