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에서 젊은 사업가 협회가 생겼다.
많은 학생들은 뛰어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시작을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를 잘 모른다고 «노부스» 클럽 회장, 금융경제 대학교 3학년생 Maria Sabaraikina가 말했다.
«우리는 시작의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우리랑 합쳐서 확생들은 자기 비지니스 프로젝트를 실현을 위해 파트너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라고 클럽 회장이 말했다.
현재 클럽 멤버는 36명이다.
«협회에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자아개발을 하고 비즈니스 환경의 발전에 기여하는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학생들은 Startup Game 비즈니스 퀘스트, 하카톤 진행에 참여했습니다.»라고 «Oreh» 비지니스 인큐베이터 회장 Alyona Arhkipovna가 말했다.
회장 Maria Sabaraikina에 따르면 클럽 행사에는 MovieDay- startup 영화나 동기와 개발을 위한 영화를 같이 보고 재미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행사가 있다.
«우리는 Students2Students 방향으로 일하는데, 핵심은 각 학생이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다른 학생들과 지식을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학생들은 프로그래밍 언어, 3D 모델링 기본, OpenSpace3D. 플렛폼에 대한 독립 워크샵을 했다.
«우리는 학계와 혁신에 관심 있는 분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자기 목표 실현을 시작하고 혁신 공간으로 합류하기 위해 비지니스 인큐베이터 레지던트나 장학생이 아니어도 됩니다.»라고 Maria Sabaraikina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