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 네륜그리 기술대학교에서 젊은 학자,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제 18 러시아 전부 학술 콘퍼런스를 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상는 기술대 주년 25년에 바친다. 행사는 3월에 열릴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매년 진행되며 지난 3년간 1,000여 명의 젊은 학자들과 학생들이 참여했다고 기술대 연구-혁신 활동 부서 소장 Andrei Melnikov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참가자 특정 통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관찰에 따르면 회의에서 자신의 연구를 테스트 한 후 참석자들은 박사 학위 논문 발표를 성공적으로 합니다. 포럼은 젊은 학자들이 학술 활동 발전에 있어 성공적은 시작의 플렛폼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행사 주최자가 말했다.
2-3월에 대학교 전문가들은 참석 신청 접수를 시작할 것이다. 선발을 할 때 우선 실험적인 성격의 학술 기사에 주점을 줄 것이다.
«5-10년 전에 개관적인 연구들이었다면 지금은 참석자들의 준비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조고등학교나 학부생들도 자기들의 연구나 실험 결과를 보여주려고 합니다.»라고 Andrei Melnikov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