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프랑스 자격증 법학 대학원 과정을 한다
  • 05 Apri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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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프랑스 자격증 법학 대학원 과정을 한다

2018년부터 북동연방대학교에서 새로운 학제간 방향 «법학»의 «환경 법률»을 새로이 실현할 것이다. 이에 대해 Université de Versailles-Saint-Quentin-en-Yvelines 대학교 Jean Pierre Desideri 교수 북동연방대학교 방문 시 알려졌다.
이중 자격 대학원은 북동연방대학교 법학부 북극 권리 및 태평양 지역 권리 학과에서 실현될 것이다. 졸업 후에 학생들은 Saint-Quentin-en-Yvelines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다.
«우리는 프랑스 대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봤고 공통점들을 찾았습니다. 프랑스 대학교 동료들은 공동 프로젝트 구현을 위한 준수의 수준의 평가를 위해 우리 대학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북동연방대학교 학생들의 높은 수준의 지식, 높은 자격을 갖춘 교사들과 대학 캠퍼스의 기술적 장비가 우수하다고 했습니다.»라고 학과장 Anatolii Sleptsov이 말했다.
학생들의 전공에 대해서 Anatolii Sleptsov은 프로그램은 법학 실습을 진행할 전문가들을 훈련할 것이라고 했다.
«Jean Pierre Desideri 교수가 관리하는 교육 방향은 이야말로 베르살 대학교 우수 학술 과정들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야쿠츠크 뿐만 아니라 프랑스 학생들도 북동연방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교류 시스템을 조정할 계획입니다. 교육 과정 중이어도 우리 학생들은 러시아-프랑스 공동 회사에 취직할 것입니다.»라고 Anatolii Sleptsov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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