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페어뱅크스, 알래스카에서 왔습니다. 야쿠츠크는 인구가 30,000명인 매우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기서 러시아와 원주민들의 영향이 큽니다. 알래스카 사람들은 낚시와 사냥같은 야외 활동을 좋아합니다. 또한 하이킹과 자전거 탈 수 있는 공원들도 많습니다. 겨울에는 스키,스노우보드 할 수 있습니다.

야쿠츠크에 대해서 처음으로 대학교 선생님들과 친구들한테 들었습니다. 제가 일했던 자원센터에서 많은 교수와 학자들은 야쿠츠크에서 연수를 했습니다. 영어 선생님을 한 친구들고 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 연방대학이 국립 대학이있고 러시아는 소련이었을 때 무려 20년전에 본 대학교에서 교수를 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야쿠츠크에 대한 놀랄 만한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녀가 말했던 것들이 다 맞았습니다.

현재 저는 알래스카 대학교 문헌학과에서 재학중입니다. 저는 “북-북” 교류 프로그램으로 왔습니다. 저는 지금 인생을 여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모든 타문화에 관심을 가진 학부생들에게 교류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 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저렴하며 소셜네트워크에 도움이 되며 자아계발에도 좋습니다.

저는 북쪽 알래스카에서 살았으며 6살이었을 처음으로 -60도 추위를 경험했습니다. 건저함과 혹독한 추위는 이상하게도 비슷하게 생각됩니다. 저는 2월 초에 태어났는데 겨울 아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추운 기후의 매력을 찾아 즐깁니다.

저는 지난 여름 1개월 동안 케메로보에서 살았습니다. 야쿠츠크는 케메로보와 비슷합니다. 저는 여기 야크트와 러시아 문화가 섞여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것은 다른 나라들과 다른 소셜 발생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외국인들에게 매우 친철하며 마음을 열어줍니다. 저는 학생들이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알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소중히 여깁니다.

처음에 저는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해서 영어로 말하는 것을 그리워했습니다. 슬플 때면 말을 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제가 자기 생각을 전달하려고 했을 때 사람들은 제 말을 잘 들으려 하며 도와주었습니다. 그 다은 확신을 갖게 되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었음을 깨달았으며 자기 수준이 그리 나쁘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가족을 그리워할 때 스카이프를 쓰니까 별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 여름에 러시아 가서 부모님은기뻐했습니다 . 무사히 돌아왔으니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대학교를 잘 선택하고 야쿠츠크 가서 친절한 사람들이 도와줄 것을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질문을 많이 했으며 제 인생의 변화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저는 자신 있게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 친한 친구 몇 명 사귀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선생님들을 많이 존경하고 학생들이 학열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감동합니다. 저는 대학교뿐만아니라 야쿠츠크 땅도 존경합니다. 캠퍼스에서 담배 피는 것이 금지 되고 있는 것을 좋아하고 우리 대학교에서도 그런 규칙이 있었으면 합니다. 영어 학교 방문했는데 아이들은 매우 지적적이며 호기심이 넘쳤습니다. 또한Chochur Muran 가 봤는데 거기서도 인터뷰 했습니다. 처음으로 개 썰매 타봤습니다. 저는 더 많은 여행과 즐거운 야쿠츠크 가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